시흔주윤이네집
아쉽다
2007. 2. 19 (1523, 683일째)



우리딸..

주윤이가 한참 썰매를 타고..

눈위에서 사진을 찍을동안..

차안에서 낮잠을 자다 깨어났다.

그래서.. 아쉽게도 사진이 별로 없다...





늦은 점심을 먹는 딸..

_ 천천히 꼭꼭 씹어먹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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