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가 날려는지 항상 손가락이 입에 들어가 있던 시흔이.
하나도 아니고 항상 세네개가 들어가 있어 공갈젖꼭지를 물려보았다.
일찍 젖병을 거부해선지 공갈젖꼭지마저도 시흔이에겐 거부를 당했다.
항상 뾱~하고 내뱉던 시흔이가 카메라를 의식해선지 아주 잠깐 물고 있어주었다....
**2003. 05. 22. (127일째)
동화나라에서 독서하던 시흔이가 동그란 눈뜨고 보는게 무얼까요????
_정답을 아시는분 [re] 달아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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