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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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2. 15 (1491, 651일째)



주윤이가 사탕을 먹을때도..

시흔인 달라고 조르는 법이 없다.

그 마음이 더 안스러워 엄마는 살짝 하나 까서 손에 쥐어주게 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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