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아침에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2007. 2. 3 (1479, 639일째)



↖ 퉁퉁부은 우리딸 눈..^^





↗ 아빠들의 이불 그네 태워주기..

_ 우리딸.. 살짝 겁먹은 표정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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