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자꾸만..
2007. 2. 3 (1479, 639일째)



멀리있는...

아빠와 시흔일 찾기도 힘든데..

주윤이는 자꾸.. '안어~' 라고만 하고..

맞춰서 사진 찍는게 쉽지 않았었다.

다 내려와서 기념으로...^^





다시한번 도전..

저 멀리..아빠와 시흔일 포착...
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
▲ 이전글: 눈썰매
▼ 다음글: 어렵사리..

📋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

번호제목작성자날짜
4022기차..1시흔맘02-01
4023기차..2시흔맘02-01
4024청기,홍기..시흔맘02-06
4025청기,홍기..2시흔맘02-06
4026홀로..시흔맘02-06
4027강냉이시흔맘02-06
4028강냉이 먹는 주윤..시흔맘02-06
4029바쁜 손...시흔맘02-06
4030이불...시흔맘02-06
4031눈썰매시흔맘02-06
4032🔸 자꾸만.. (현재 글)시흔맘02-06
4033어렵사리..시흔맘02-06
4034동혜아빠..시흔맘02-06
4035찜질방..시흔맘02-06
4036낮잠..시흔맘02-06
4037자~알~시흔맘02-06
4038사랑해..시흔맘02-06
4039동혜작품시흔맘02-06
4040오션월드시흔맘02-06
4041가족사진..시흔맘02-06
◀◀197198199200201202203204205206▶▶
ⓒ 2003-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