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'무스크스'
2007. 2. 1(1477, 637일째)



안경할머니, 잠실할머니, 혜강고모, 시흔...

그리고 뒷통수만 살짝 주윤이..

_ 삼촌 음식 가지러 간 사이...





맛있게도 냠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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