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ㅋㅋ
2007. 1. 29 (1474, 634일째)



엉덩이랑.. 다리밑에 들어간 찰흙을 꺼내려는..

주윤이의 몸짓이 재밌다..





흔들~

시흔이가 만든 색색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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