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작품
2007. 1. 24 (1469, 629일째)



시흔이작품..

_ 주윤이가 강아지를 그려달래서..그려준 그림..

사람처럼 티셔츠도 입은 강아지랜다...







엄마가 사진을 찍자

'강아지'를 적으며 '이름을 안썼네요~'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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