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4
2007. 1. 4 (1449, 609일째)



사진을 보여주며 무슨 숫자가 보이냐고 물었더니 '숫자4' 랜다.

나름 발레 연습하는거래는데.. 더 열심히 해야겠다한다...ㅋㅋ





요렇게 활짝 웃을때가 너무너무 예쁜 우리딸~

_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는 시흔이의 웃음..
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
▲ 이전글: 다섯살~
▼ 다음글: ㅋㅋ

📋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

번호제목작성자날짜
3895추워도..시흔맘01-04
3896빨간코시흔맘01-04
38972차시흔맘01-04
3898꿀꿀~시흔맘01-05
3899잠에서 깬..시흔맘01-05
3900^^시흔맘01-05
3901어색한..시흔맘01-05
3902엄마랑~시흔맘01-05
3903내사랑시흔맘01-05
3904다섯살~시흔맘01-05
3905🔸 4 (현재 글)시흔맘01-05
3906ㅋㅋ시흔맘01-05
3907앙~시흔맘01-05
3908사랑해요~시흔맘01-05
3909깜찍이시흔맘01-09
3910폴짝~시흔맘01-09
3911예쁜짓~시흔맘01-10
3912스르르~시흔맘01-10
3913여우시흔맘01-10
3914예쁘게..시흔맘01-10
◀◀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▶▶
ⓒ 2003-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