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우리 시흔이가 혼자 힘으로 뒤집기에 성공한 날이예요.
신나하는 표정이죠?
대견스럽고 감격스러워 얼마나 부산을 떨었는지 몰라요~
2003. 05. 08. (113일째)
** 너무 어른스럽죠?
우리 시흔인 곧잘 이렇게 잠든답니다.
이게 편한가봐요.....
지금도???? 그러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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