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예쁜딸..
2006. 12. 17 (1431,591일째)



시흔이 어릴땐... 그저 심플하고..

조금은 사내같은 그런 중성적인 옷들이 좋았는데..

요즘은 시흔일 예쁘게 입히고 싶어진다....

_ 어디 스폰 좀 안들어오나..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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