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꽃순이
2006. 12 .13 (1427, 587일째)



삼촌이 처음..일본다녀오시면서 사다주신..

예쁜 꽃핀...^^

따분한 우리들.. 잠시 표정놀이를 했다...

_ 밤새 앵앵~ 거리던 모기한마리가..

홈매트를 이기고 시흔이 눈밑과 눈옆.. 두방을 물었다...나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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