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어묵
2006. 10. 28 (1381, 541일째)



잠든사이... 누나랑 마트엘 다녀왔더니

깨어나서 울고있던 아들...T.-

미안해~ 하며 건넨 어묵하나에 마음 풀어지고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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