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머리핀...
2006. 10. 25 (1378, 538일째)



누나 머리 묶어주는데..

어디서 머리핀하나 찾아와서는 꽂아달랜다.

너무너무 사랑스런 예쁜 똥강아지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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