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주윤아.. 미안해...
2006. 10. 20 (1373, 533일째)



그림그리려는 아들..



그런데.. 그게 아니었나보다..

_ 순간포착.. 힘주고있는 아들.. 콧물까지..

주윤아.. 미안해.. 뭐.. 이런것도 추억이지 않을까...? 아닐까?

표정하나하나.. 모두 사랑해...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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