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한가함...
2006. 10. 16 (1369, 529일째)



내일이면 다시 서울로 가야한다.

이모는 출근을 하셨고.. 집엔 우리만 남았다.

슬슬.. 외출준비를 해야지..

엄마 친구 만나러 가자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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