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이모~
2006. 10. 15 (1368, 528일째)



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간 이모뒤를 냉큼 따라나선 이가 있었으니..

_ 간단하게 챙겨갔더니 역시 똥강아지들 옷이 모자란다.

이모 옷 중에서 제일 작다 싶은걸로 입혀놨더니 나름 귀엽다..ㅋㅋ

이모 신발까지 혼자 신고서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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