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사슴.. 강아지
2006. 10. 14 (1367, 527일째)



저녁을 먹기전..

잠시 놀이터에서 놀았다.

테마별 놀이터가 여기저기 잘되어있어 똥강아지들... 아주 신났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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