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여긴..
2006. 10. 13 (1366, 526일째)



똥강아지들이랑 놀이터에서 놀다..

하늘 잠깐보고, 전화 몇통화하고..

집으로 돌아와 짐 최대로 간단하게 싸서는 터미널로 향했다.

9개월만이던가..



진주 영주이모네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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