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드디어
2006. 10. 4 (1357, 517일째)



드디어..

호시탐탐 노리던 피망을 땄습니다...ㅋㅋ





주윤아~ 뭐 먹니?

_ 할머니께서 사주신 옷 입구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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