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고구마밭...
2006. 10. 2 (1355, 515일째)



할아버지께서 가꾸시는 고구마밭..

_ 아침공기가 꽤 차갑다...

역시.. 서울과 다르다..





코스모스 한송이 손에쥐고

어느새 잠들어버린 아들..

어째 아침 일찍 일어난다 싶더니만..

_ 추운것 같아 엄마 가디건 살짝 덮어주고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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