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슬리퍼와 뽀로로퍼즐
2006. 10. 1 (1354, 514일째)



교회에서..

오후예배때 잠든 시흔이는 할머니따라 가서는 깨어나

운동화처럼 보이는 슬리퍼 하나 선물로 받고...

(자기가 골랐다며 우쭐댄다...ㅋㅋ)





주윤이는 영애고모와 같이 쇼핑가서 뽀로로 퍼즐 선물로 받았다.

(지금은 누나가 신나게 맞추고 있지만...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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