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잠에 깨어..


2006. 9. 2 (1325, 485일째)

석촌호수..

적당한 자릴 찾고있는데 살짝 잠든 딸..

자릴깔고는 먼저 '뼈장군'을 마시고있다...







이번엔 배 한조각

_ 입안이 아파 조심조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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