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낮잠
2006. 8. 24 (1316, 476)

낮잠중인 아들..

_아빤 workshop을 떠나셨다.

오늘밤엔 우리끼리만 자야겠네....

(이런날.. 똥강아지들이 얼마나 힘이 되어주는지 모르겠다...)



아들.. 그림자 만들어 미안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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