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오랜만에...
2006. 8. 19 (1311, 471일째)

아빠는 회사일로 출근을 하셨고..

집에만 있는 우리들을 구제해준 동윤이네...

미사리에서 맛난 점심먹고나와..

신난 꼬맹이들....

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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