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붕대
2006. 8. 11 (1303, 463일째)

붕대가 싫은지 자꾸만 벗기려고 해서...

한번 훌렁 벗겨져 버렸었다...

_ 열공~! 하는듯한 아들...^^:;





섹시포즈~~ 올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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