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우리집 장녀...
2006. 8. 10 (1302, 462일째)

장녀 아니랄까봐..

병원간 사이 이모랑도 잘놀고..

주윤이 걱정에 엄마 걱정까지...

너무너무 의젓한 예쁜 딸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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