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휴가 마지막날...
2006. 8. 9 (1301, 461일째)

휴가 마지막날.. 아쉬움을 달래며..

오뎅바(적절한 표현인가?? 간판을 못봄...)로 직행...

_ 우리 공주님.. 굴뚝과자 오물거리느라.. 입이 흔들림...^^;;





V~ 하며 어찌나 예쁜척 하는지...

_ 그 와중에도 과자에 손이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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