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비누방울
2006. 8. 8 (1300, 460일째)

아침에 일어나 눈꼽도 떼기전에 마당엘 나섰다.

비누방울 만드는 시흔이..

표정이 심각한건지.. 뚱~한건지...^^;;

_ 웃으며 지나가는 주윤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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