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버거운듯..
2006. 8. 5 (1297일째)



물살을 가로질러 성큼성큼 걷는 주윤이와는 달리..

시흔인 살짝 겁먹은듯.. 버거운듯...





낮은곳에서 연실 물을 퍼날라 떡만들기에 바쁜 딸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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