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한자리..
2006. 8. 5 (457일째)

원주가는 버스안..

처음으로 주윤이 표까지 샀다..

한자리 차지하고 앉은 폼이 의젓하다...ㅋㅋ





욕심쟁이..

양손가득 들어야 먹기 시작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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