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낯가림
2006. 7. 31 (452일째)

타임에 갈때면 늘 주윤일 돌봐주시던 분..

주윤이가 어쩐일인지 웃어주기만 할뿐 가려하질 않았다.





카메라를 보자 손등에 뿌~해주는 센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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