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삼겹살
2006. 7. 1 (1262일째)

할머니댁 삼겹살이 젤루 맛있는것 같다..^^

비가 한두방울 내리기 시작해서 뽕나무 파라솔아래로 자릴 옮겼다..





네살이라구요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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