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핸드폰
2006. 7. 1 (1262, 422일째)

아빠핸드폰을 손에 쥔 누나..

주윤이가 가만있을리 없다..

달라며 떼를 부리기 시작하는 아들...





결국 울음보..-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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