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채록지 펜션
2006. 6. 24 (1255, 415일째)

삼이네와의 첫 여행...

달무리방에 도착..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남매...









숯불이 피워지고...

옥상에서 오이 먹는 아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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