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어릴적
2006. 6. 21 (1252일째)

점점.. 어릴적 날 보는것 같다..





미미 꼬옥 안고서...^^

_ 미미는 ...손때가 묻어 꼬질해졌다.

빨아도 더는 어찌 되지 않는.. 사랑의 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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