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오리
2006. 6. 12 (1243, 403일째)

오리타는 아들...

뒤로 많이 젖혀져서 불안하긴 했는데..

자꾸만 한손을 놓고 오리를 만지작대서..불안은 더해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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