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치과
2006. 6. 8 (1239일째)

보건소엘 다녀와서 점심을 먹는데..

입안이 아프다며 도통 먹질 못한다..

혹시나하고.. 치과엘 왔더니..

이상이 없다하신다...

이마랑 목, 손이 뜨거워 소아과로 이동..





입안이 헐었다하신다...며칠은 아플거래는데..

열도 꽤 높다...약먹고 잠든딸....

시흔아.. 아프지 말아야지.. 얼른나으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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