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퉁퉁..
2006. 5. 31 (1231일째)

엄마 김밥쌀땐 소풍가서 먹을거라며 꾹 참았던 딸..

장소를 물색중에 '언제 먹어요?' 라며 볼이 부었다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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