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시흔이랑...
2006. 5. 6 (1206일째)

이날..엄마 손길이 못가서...많이 서운했을런지도 모르겠다..우리딸...

그래도...밥 잘먹고.. 잘놀아줘서 고마워~





풍선들고 계단내려오기..

한복 치마 잡고 어찌나 조신하게 내려오던지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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