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다소곳..
2006. 5. 6 (1206일째)

우리공주님..

땋아내린 댕기머리도...

한복입은 모습도..어찌나 예뿐지...

다소곳한 행동도..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...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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