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눈물자국
2006. 5. 1 (361일째)

눈물자국 살짝 남아있던 아들...

엄마 많이 보고싶었쪄?

_ 얼마나 기다렸던 엄마의 시간이었었나...

그러나...아직 엄마도...너희들도 준비가 안되었었나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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