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마중
2006. 5. 1 (1201일째)

외출한 서너시간 동안 시흔이와 두번의 통화..

엄마는 내내 머리속이 윙윙거리며

엄말 기다릴 두 녀석 생각으로 꽉 찼던 날이었다..

엄말 마중나온 딸..

- 눈물점이 생긴 딸..

그래서 우리공주님 눈물이 많은가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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