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둘이타다..
2006. 4. 22 (1192, 352일째)

짱지이모네를 기다리며 밖에나온 두 녀석..

아빠가 유모차에 둘을 태웠더랬습니다.

'누나 꽉 안아줘~'





한강시민공원..

강바람이 그런가? 바람이 꽤나 차갑던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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