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의젓한 숙녀..
2006. 4. 8 (1178일째)

오랜만에 시흔일 보신 친지분들..

의젓한 숙녀가 다 되셨다며 칭찬을...^^





신부대기실은 만원..

고모를 보기위해 기다리다 한컷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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