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야호~
2006. 3. 24 (1163일째)

석촌호수에 막 들어선 두 녀석..

야호~! 금방이라도 소리를 지를듯 신이 난듯한 표정이다..





아직은 바람이 찬탓일까?

사람들이 별로없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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