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놀이터에서..2
2006. 3. 18 (1157일째)

모래장난을 막..시작할무렵...

바람이 몹시불어..모래바람이 일기 시작..

아쉽지만..집으로~!!!





바람에 눈을 제대로 못 뜨는 시흔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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