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강아지인형
2006. 3. 11 (310일째)

침대에 앉혀 강아지인형을 줬더니..

무서운듯 움찔하더니 던져버린다..

아함~ 아직 졸립다구요~!!





낯설음...

_스튜디오 작가님의 재롱에(?)...--;;
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
▲ 이전글: 초록 창...
▼ 다음글: 꽃..

📋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

번호제목작성자날짜
2683스튜디오에서..1시흔맘03-15
2684스튜디오에서..2시흔맘03-15
2685스튜디오에서..3시흔맘03-15
2686스튜디오에서..4시흔맘03-15
2687V~시흔맘03-15
2688엄마랑..시흔맘03-15
2689앙증맞은..시흔맘03-15
2690Red...시흔맘03-15
2691야호~시흔맘03-15
2692초록 창...시흔맘03-15
2693🔸 강아지인형 (현재 글)시흔맘03-15
2694꽃..시흔맘03-15
2695남매..시흔맘03-15
2696남매..시흔맘03-15
2697딸기먹는 주윤..시흔맘03-15
2698딸기먹는 시흔...시흔맘03-15
2699작품..시흔맘03-15
2700오카리나..시흔맘03-16
2701^^시흔맘03-16
2702의젓시흔맘03-16
◀◀130131132133134135136137138139▶▶
ⓒ 2003-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