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모래장난
2006. 3. 9 (1148일째)

모래성을 쌓고

마른 단풍잎을 가져다 성도 꾸미고 솔방울로 장식하고...

암튼..오랜만에 신났었다~

손톱밑이 까매지도록.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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