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개구쟁이
2006. 3. 2 (1141일째)

역시 엄마 혼자선 무리인듯..

유모차없이 주윤일 안고 시흔이 책을 함께 봐준다는건....

_ 앉혀놓으니 잠깐이지만 잘놀아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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